건강
- 알츠하이머 비롯한 신경 퇴행성 질환들의 새로운 발생 기전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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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혁 기자
2022.06.24
- 간기능 변화, 알츠하이머 발병과 연관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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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연희 기자
2022.06.23
- 갑작스런 현기증, 중증 뇌경색 전조증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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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혁 기자
2022.06.23
- 치매의 기억력 감퇴, 뇌 속 반응성 별세포의 ‘요소회로’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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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혁 기자
2022.06.23
- '이것' 부족하면 치매와 뇌졸중 위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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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백 기자
2022.06.22
- 대상포진 걸려도 치매 위험 높아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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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백 기자
2022.06.22
- 활동적일수록 뇌졸중 위험 감소...가벼운 활동도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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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2022.06.20
- 보편적으로 승인된 항경련제, 뇌졸중 이후 뇌 손상 회복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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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백 기자
2022.06.18
- 서울대병원, 강박증 핵심 회로의 미세구조 손상 최초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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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혁 기자
2022.06.17
- 서울대,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 ‘맞춤형 약물’ 개발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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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혁 기자
2022.06.17
- 목 아프면 팔다리 마비될 수 있는 ‘후종인대골화증’도 의심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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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혁 기자
2022.06.16
- 프로바이오틱스, 파킨슨병 환자 대상 잦은 변비 완화에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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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혁 기자
2022.06.16
- 수면과 치매의 연관성...수면장애는 치매의 원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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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백 기자
2022.06.15
- 리도카인, 난치성 편두통 환자 통증 완화에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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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혁 기자
2022.06.15
- 병적 인지 저하 상태 ‘경도인지장애’…건망증과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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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2022.06.13
- 뇌출혈 후유증으로 인한 편마비, 재활치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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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기자
2022.06.10
- 만성 소화기 질환에 심장 강화 통한 혈액순환이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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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기자
2022.06.09
- 요양병원, 환자와 보호자 만족도 위해 여러 조건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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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현 기자
2022.06.09
- 국내 케네디병 환자, 근력 약화·삼킴곤란 증상 등 후기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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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2022.06.09
- 성균관대 우충완 교수팀, 통증의 개인차에 대한 뇌과학적 단서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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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혁 기자
202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