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이지놈·EDGC과 장뇌축 공동연구 MOU

병원뉴스 / 김동주 / 2021-10-13 10:57:43
▲순천향대 부천병원-이지놈-EDGC 공동연구 체결식 모습 (사진= 순천향대 부천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장뇌축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본격화하기 위한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마이크로바이옴 분석기업 이지놈·유전체 분석기업 EDGC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장뇌축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장뇌축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센터’를 병원 내에 설립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와 기술, 인프라를 적극 공유하는 등 공동연구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장뇌축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센터’는 다양한 장뇌축 관련 질환(난치성 및 염증성 장질환, 퇴행성 뇌질환, 뇌간증, 뇌졸중 등)의 임상 진료, 분석, 연구, 결과 공유 등을 한 공간에서 원스톱(One-Stop)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신응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장은 “장뇌축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센터 설립 및 공동연구를 통해 장뇌축 관련 질환의 치료 후보 물질과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난치 질환 극복 및 미래 의학을 선도하는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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