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5266명…위중증 733명 ‘역대 최다’

보건ㆍ복지 / 김민준 기자 / 2021-12-02 11:04:19
위중증 환자 733명·사망자 47명

[메디컬투데이=김민준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0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수도 700명대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33명, 사망자는 4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705명(치명률 0.81%)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242명, 해외유입 사례는 24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526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5만7612명 (해외유입 1만5795명)이다.

 

전날 신규 확진자는 5123명으로 5000명을 넘어선데 이어 오늘도 하루 만에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5일(3천937명) 보다 1329명 많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12월 2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2만3652명으로 총 4259만3798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6만5436명이 2차 접종을 완료하여 총 4112만9620명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

3차(부스터) 접종은 15만9424명으로 총 338만5821명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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