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디지탈, 1분기 매출 38억…전년比 178% ↑

기타 / 김동주 기자 / 2022-05-10 11:16:52
▲ 마이크로디지탈 로고 (사진=마이크로디지탈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마이크로디지탈은 2022년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한 38억, 영업이익은 1억5000만원을 달성해 흑자전환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2019년 기술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마이크로디지탈은 매출성장 뿐만 아니라 상장이후 처음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 성장의 주요 요인은, 지난해 시장에 런칭한 일회용 세포배양 시스템인 ‘셀빅(CELBIC)’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큰 폭으로 성장했다.

‘셀빅’은 마이크로디지탈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일회용 세포배양 시스템으로서 지난해에만 약 60억원의 공급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현재 다수의 대형 바이오 기업과 사전 테스트가 진행중에 있다.

영업이익은 큰 폭의 매출성장에 힘입어 매출총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237%(13억7000만원) 증가했으며, 효율적인 비용 관리로 매출증가대비 판매관리비가 제한적으로 증가(22% / 3억2000만원) 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8억9000만원 적자에서 10억4000만원 증가한 1억5000만원을 달성해 흑자전환 했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바이오 헬스케어 핵심 분야의 Full Line-up을 갖추기 위해 R&D 강화와 생산시설 확보에 주력하였으며, 앞으로는 그동안 투자했던 결실을 회수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크로디지탈은 바이오-헬스케어 4대 핵심분야 (연구, 진단, 예방 및 치료)의 핵심 솔루션이 되는 제품들을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 공급업체로서 바이오 공정(일회용 세포배양시스템), 바이오메디컬(메디컬 자동화 시스템, 바이오 분석시스템, 정밀 현장진단 플랫폼), 진단키트 분야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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