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P-4+SGLT-2 복합제 급여 진입 언제?…후발약 개발도 잇달아

제약 / 김동주 기자 / 2021-10-28 07:33:33
녹십자 'GC2123A' 생동성계획 승인
▲ DPP-4+SGLT-2 복합제의 급여진입이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후발약품들의 개발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 DB)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DPP-4+SGLT-2 복합제의 급여진입이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후발약품들의 개발도 이어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녹십자는 지난 25일 'GC2123A'의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받았다.

이 제품후보의 성분은 엠파글리플로진+리나글립틴으로 제2형당뇨병 치료를 목적으로 국내 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재 허가를 받은 DPP4-4+SGLT-2 복합제는 ‘에스글리토정’을 비롯해 아스트라제네카의 ‘큐턴정(다파글리플로진+삭사글립틴)’과 MSD ‘스테글루잔정(에르투글리플로진+시타글립틴) 등 3품목으로 모두 비급여다.

특히 이번에 녹십자가 생동성 승인을 받은 엠파글리플로진+리나글립틴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지난 2017년 3월 허가받은 DPP-4+SGLT-2 복합제 '에스글리토정'이 오리지널이다. 품목허가 후 수년이 흘렀음에도 급여에 진입하지 못한 채 제네릭 개발까지 시작된 것이다.

이미 동구바이오제약, LG화학, 동아ST, 대원제약, 아주약품 등 국내 제약사들도 관련 후속약 개발을 진행 중으로 알려졌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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