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 산란계ㆍ충북 충주 토종닭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환경 / 이재혁 / 2021-03-12 09:22:40
중수본, 인근 가금농장 방역조치 강화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남 나주시 소재 산란계 농장 및 충북 충주시 토종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해당 농장으로부터 의심신고를 받고 방역기관에서 검사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발생농장 인근 가금농장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이동 제한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는 축사 밖이 광범위하게 오염되어 있을 수 있다는 인식하에 방역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하며 “농장 곳곳과 차량·사람·물품을 반드시 소독하고,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수칙을 꼭 실천해 줄 것“을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AZ 백신 접종 후 척수염 발생…“병원은 말 바꾸고 질병청은 무책임한 응대 뿐”
현장 담당자도 걱정하는 약사 없는 지역예방접종센터…백신 안전성 문제없나
노인건강 위해하는 다약제 사용 조합ㆍ고위험 의약품 목록화 추진
출입자 명단작성ㆍ마스크 착용 관리 못하면 ‘손실보상금’ 지급 제한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연구대상자에 이상반응 발생시 30일 이내 보고 의무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