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88명…다시 500명대 진입하나

보건ㆍ복지 / 이재혁 / 2021-03-12 11:31:06
코로나19 백신 신규 접종 4만2527명, 누적 54만6277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9일(446명) 이후 나흘 연속 400명대를 유지중이며 500명대에 육박한 상황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67명,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이 확인돼 488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만4686명(해외유입 7267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138명, 경기 157명, 인천 29명, 부산 14명, 대구 4명, 광주 2명, 대전 0명, 울산 4명, 세종 2명, 강원 12명, 충북 27명, 충남 3명, 전북 4명, 전남 4명, 경북 9명, 경남 56명, 제주 2명이다.

수도권에서만 총 324명이 나와 전체지역 발생 확진자의 69.4%를 차지했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는 아시아(중국 외) 10명, 유럽 2명, 아메리카 6명, 아프리카 3명으로 총 21명이며 이중 6명은 검역단계에서, 15명은 지역사회 확인 단계에서 파악됐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567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8386건(확진자 7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6만4065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68명으로 총 8만5743명(90.56%)이 격리해제돼 현재 728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7명,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62명(치명률 1.76%)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3월 12일 0시 기준 신규로 4만2527명이 추가 접종받아 총 54만6277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완료됐다. 제조사별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2만6414명, 화이자 백신 1만9863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7648건(신규 789건)으로 7567건(신규 785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였으며 61건(신규 4건)의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경련 등 5건의 중증 의심 사례, 15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돼 조사가 진행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복지부 2021년도 신규 의과 공중보건의사 중앙직무교육 실시
복지부 “학대피해아동 즉각분리 시행 차질없게 쉼터ㆍ보호시설 확보”
12일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연속 시행
전남 나주 산란계ㆍ충북 충주 토종닭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AZ 백신 접종 후 척수염 발생…“병원은 말 바꾸고 질병청은 무책임한 응대 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