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84명…휴일 효과로 엿새만에 300명대

보건ㆍ복지 / 이재혁 / 2021-03-29 09:55:07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누적 79만3966명 1차 접종 완료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70명, 해외유입 사례는 14명이 확인돼 384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2141명(해외유입 7559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3일 이후 6일 만의 300명대 기록이지만 이는 주말 효과로 검사수 감소 효과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국내 발생 신규확진자는 서울 105명, 인천 18명, 경기 130명 등 수도권에서만 253명 확인됐다.

그 외 지역별로 부산 53명, 대구 9명, 광주 2명, 대전 2명, 울산 3명, 세종 0명, 강원 6명, 충북 12명, 충남 1명, 전북 8명, 전남 0명, 경북 3명, 경남 18명, 제주 0명 등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아시아(중국 외) 7명, 유럽 3명, 아메리카 2명, 아프리카 2명 등으로 이 중 5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인됐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73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6140건(확진자 6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6875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69명으로 총 9만4124명(92.15%)이 격리해제돼 현재 629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0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26명(치명률 1.69%)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3월 29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11명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3만3586, 화이자 백신 6만380명 등 총 79만3966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없으며 총 5232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29일 0시 기준 총 1만347건(신규 47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의 사례가 1만215건(신규 47건)으로 대부분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01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10건, 사망 사례 21건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또 중국발 황사…전국 황사 위기경보 ‘관심’ 발령
불법 생활화학제품, 시민이 직접 감시한다
최연숙 의원, '간호 단독법' 제정안 추진
의료 마이데이터 '마이헬스웨이', 의료 민영화 발판되나…"국가 책임 방기"
"간호 인력, 장기적으로 확보돼야"···간호법 추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