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액본인부담 後 환급 가능한 RSA 약제에 ‘오니바이드’ 추가…총 23개

보건ㆍ복지 / 이재혁 / 2021-08-05 07:13:13
건보공단, RSA 약제 및 환급 담당 연락처 공개
피레스파정 등 5개 약제 계약 종료
▲ 위험분담계약(RSA) 약제를 투여 받고 약값 '전액'을 부담한 환자는 제약사에 환급을 요청할 수 있다. (사진= DB)

한국세르비에 오니바이드주가 추가되고 피레스파정 등 5개 약제가 계약 종료됨에 따라 위험분담계약(RSA) 유지 약제는 총 23개로 집계됐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신규 계약으로 인한 전액본인부담 환자의 환급대상 약제를 추가하고 약제 환급 담당자의 연락처 등을 안내했다.

환급대상 약제 목록을 살펴보면 한국세르비에의 ‘오니바이드주 10ml’가 신규계약 약제로 추가됐다.

또한 일동제약 ‘피레스파정’, 세엘진 ‘레블리미드캡슐’, 한국화이자제약 ‘잴코리캡슐’, 한독 ‘솔리리스주’, 삼오제약 ‘나글라자임주’는 계약이 종료됐다. 단 계약이 종료된 약제라 하더라도 계약기간 중 투약(조제) 시 환급이 가능하다.

이로써 현재 위험분담계약 유지 약제는 ▲얼비툭스주 ▲엑스탄디연질캡슐 ▲스티바가정 ▲포말리스트캡슐 ▲옵디보주 ▲키트루다주 ▲입랜스캡슐 ▲키프롤리스주 ▲사이람자주 ▲다잘렉스주 ▲스핀라자주 ▲퍼제타주 ▲듀피젠트프리필드주 ▲임핀지주 ▲스트렌식주 ▲버제니오정 ▲바벤시오주 ▲키스칼리정 ▲벤리스타주 ▲닌라로캡슐 ▲헴리브라피하주사 ▲데피델리오주 ▲오니바이드주 등 총 23개다.

위험분담계약 약제는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별도의 환급계약을 통해 제약사와 위험을 분담하는 제도다.

위험분담계약 약제를 투여 받고 약값 '전액'을 부담한 환자는 제약사에 환급을 요청할 수 있고 제약사는 공단과 계약한 동일한 내용으로 환자에게 환급해야 한다.

다만 얼비툭스주, 스티바가정 등 13개 약제는 환급업무 대행업체 및 협회를 통해 환급이 이뤄진다.

한편 위험분담계약 약제 전액본인부담으로 처방 또는 조제 시 보건복지부 고시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심사청구서·명세서서식 및 작성 요령’에 따라 항코드를 U항(건강보험 100/100 본인부담)으로 청구해야한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구 수성구 실내체육관서 집단감염 발생
복지부, 올해 고령자친화기업 최종 48개 기업 선정 완료
지난주 코로나 환자 1만명 달해…1일 평균 환자는 1444.1명
정신질환자 업무수행 능력 연관성 검증 고려 개정안 추진
복지부,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매뉴얼 활용 관련 자문회의 개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