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2080명…6일 만에 다시 2000명대

보건ㆍ복지 / 김민준 / 2021-09-15 10:42:17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현황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80명으로 집계되며 지난 9일 이후 6일 만에 다시 20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57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되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080명 늘어난 27만7989명(해외유입 1만402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497명)보다 무려 583명이 늘었다.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네 번째 많은 규모다. 일일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 이후 71일 연속 네 자릿수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서울 804명, 인천 164명, 경기 688명 등 수도권에서만 1656명(80.5%)이 확진됐다. 수도권 확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이다.

그 외 지역별로 부산 40명, 대구 27명, 광주 36명, 대전 37명, 울산 31명, 세종 8명, 강원 29명, 충북 37명, 충남 80명, 전북 16명, 전남 5명, 경북 21명, 경남 28명, 제주 6명 등 총 401명(19.5%)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886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만5121건(확진자 513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1447건(확진자 3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4만5431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2186명으로 총 24만9833명(89.87%)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577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50명, 사망자는1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80명(치명률 0.86%)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5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59만9970명으로 총 3458만217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22만3890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2071만283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22만7232건(신규 1만715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21만7789건(95.8%)으로 대부분이었다.

그 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045(신규 52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7783건(신규 253건), 사망 사례 615건(신규 17건)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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