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탄력 개선위한 온다리프팅, 개인별 맞춤 시술이 중요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 2024-11-12 12:53:10
[mdtoday=조성우 기자] 가을과 겨울철은 기온이 낮고 건조한 환경이 지속되기 때문에 피부가 쉽게 건조해질 수 있다. 이때 피부가 건조해지면 보호막이 약해져 잔주름과 탄력 저하 같은 노화 증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보습제를 꾸준히 사용하여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는 등 예방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미 잔주름과 탄력 저하 증상과 같은 노화 증상이 나타난 경우, 자가 케어만으로는 개선이 어려울 수 있다. 이로 인해 고민이 크다면 의료적인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는 레이저 리프팅을 이용한 치료로, 이는 피부의 탄력을 회복하고 주름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단, 레이저 리프팅의 경우 각 장비마다 특징이 다르고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적용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 진행 전 정확한 진단과 상담을 통해 적절한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온다리프팅의 핸드피스는 두 종류가 있어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맞춤 시술을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mm의 핸드피스는 콜라겐 섬유의 수축을 유도해 즉각적인 타이트닝 효과를 제공하며, 7mm의 핸드피스는 지방 세포의 분해를 유도하고 새로운 콜라겐 세포 생성을 도와 윤곽 컨투어링과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술 직후 가시적인 효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보통 시술 후 2주 정도 지나면 효과가 극대화된다.
청담엔샤인의원 조진형 대표원장은 “온다리프팅은 맞춤 시술이 가능한 만큼 개인 피부 상태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원하던 결과를 얻기 위해선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숙련된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