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정직유부에 식자재 공급 협약 체결

전국 180개 매장에 연간 120억 원 규모 식자재 공급 예정

양정의 기자

stinii@mdtoday.co.kr | 2025-10-02 09:13:10

▲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오른쪽 다섯번째)과 조현홍 ㈜채정 대표(왼쪽 네번째)가 1일 동원홈푸드 양산물류센터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동원홈푸드 제공)

 

[mdtoday=양정의 기자] 동원홈푸드가 유부초밥 프랜차이즈 '정직유부'를 운영하는 ㈜채정과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원홈푸드는 전국 약 180개 정직유부 매장에 연간 약 120억 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하게 된다. 협약식은 지난 1일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동원홈푸드 양산물류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조현홍 ㈜채정 대표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동원홈푸드는 정가·수의매매, 산지 구매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품질의 농축수산물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자체 제조 소스 및 드레싱을 포함해 가공식품, 비식품 등 3만여 종에 달하는 식자재를 취급하며 전국적인 공급망을 갖추고 있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채정과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식자재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17년 부경대점에서 시작된 정직유부는 주문 즉시 조리하는 다양한 맛의 유부초밥으로 성장한 프랜차이즈다. 유부초밥의 핵심인 쌀과 유부에 집중하여 균형 잡힌 맛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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