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로봇수술센터’ 개소
2일 개소식 갖고 본격적인 운영 들어가
이한희
hnhn0414@mdtoday.co.kr | 2022-12-05 09:16:42
[mdtoday=이한희 기자] 아주대병원이 ‘로봇수술센터’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 2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아주대병원의 로봇수술센터는 본관 지하 1층에 위치하며, 약 190평 규모로 로봇수술실 3실, 마취회복실, 환자 대기실 등을 갖췄다.
이번 로봇수술센터의 개소로 환자들의 수술대기 기간을 단축하는 한편, 로봇수술을 위한 전용 시설 및 장비, 의료진,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한 곳에 집중해 운영함으로써 환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수술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첨단 의료를 대표하는 로봇수술은 540도까지 자유롭게 움직이는 로봇 관절(팔)과 3D 입체 화면으로 수술 부위보다 10배 정도 확대한 선명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적게는 1개 작은 구멍(단일공)으로 수술이 가능하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기존 수술에 비해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무엇보다 떨림 없이 세밀한 최소 침습 수술로 합병증 및 재발률 위험이 낮아 환자의 치료율을 높이고 있다. 또 미용적 측면에서 흉터를 적게 남겨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
이날 개소식에서 한상욱 병원장은 “로봇수술은 최근 몇 년간 기술 면이나 인식 면에서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이에 최근 3년간 국내 로봇수술 건수가 평균 49%나 증가했다. 이번 로봇수술센터의 개소로 지역민에게 첨단 의료기술인 로봇수술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주대병원은 앞으로 스마트화·디지털화를 통한 첨단 의료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환자 중심의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anner_link:hover{color:#fff!important;}bóng đá bàn thắng hôm nay [𝟴𝙭𝙗𝙚𝙩𝟮𝟰.𝙘𝙤𝙢] dlt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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