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삭발 걱정 끝! '줄삭발 비절개'로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완성
김미경 기자
sallykim0113@mdtoday.co.kr | 2025-11-12 09:55:04
[mdtoday=김미경 기자] 현대 사회에서 탈모는 단순히 외모의 변화를 넘어 개인의 자신감과 사회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주요 고민거리 중 하나다. 특히 과거 중년남자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탈모가 최근 스트레스,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20대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령대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탈모인구가 증가하면서 다양한 치료법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중 보다 근복적인 치료법으로 자리잡은 모발이식은 꾸준히 진화해왔다.
모발이식은 탈모 부위에 건강한 모낭을 직접 이식하여 영구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치료법이다. 특히 과거에는 두피를 절개해 모낭을 이식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 들어선 비절개로 진행되는 모발이식을 통해 흉터 최소화와 자연스러운 외관을 동시에 추구하는 방식이 각광받고 있다.
줄삭발 방식은 후두부 모발을 일정한 간격으로 줄 단위로 삭발한 후 모낭을 채취하는 방식으로 전체 삭발에 비해 윗머리로 쉽게 수술 부위를 가릴 수 있어 수술 후 빠른 시간 내에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정수리나 M자 부위 탈모를 교정하면서도 외모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어 직장인이나 사회 활동이 활발한 남자들에게 선호되고 있다.
첫째, 생착률은 이식된 모발이 두피에 얼마나 성공적으로 뿌리내리는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철저한 생착 관리 시스템을 갖춘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모낭 채취시 고배율 확대경을 이용해 손상을 최소화 하고 개인마다 다른 얼굴형, 모발 방향, 굵기, 밀도 등을 고려한 맞춤형 디자인 요구되는 등 고도의 기술과 미적 감각을 요구하는 수술인 만큼 의료진의 숙련도를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셋째, 체계적인 사후 관리 역시 성공적인 결과를 위한 필수 조건으로 사후관리 여부도 꼼꼼히 체크해보아야 한다.
방지성에이스의원 방지성 원장은 "줄삭발 모발이식은 환자의 외모 부담을 줄이면서도 의료진에게 효율적인 수술 환경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하며 상담부터 수술,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환자를 관리하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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