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보건의료빅데이터 기반 스타트업 성장단계별 지원
심평원, 26일부터 스타트업 대상 ‘멘토링 랩’ 운영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제공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 2022-05-19 10:17:34
[mdtoday=김민준 기자] 정부가 보건의료빅데이터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체계적인 지원 등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기 위한 사업에 나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2년 보건의료빅데이터 멘토링 랩(Lab)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보건의료빅데이터 멘토링 랩은 분야별 전문가 강의 및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초기단계 성장과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참여 기업들의 설문조사 의견을 수렴해, 지난해 11명이던 외부 전문가를 15명으로 확대해 현업 전문성을 제고했다.
또한 스타트업 등 신생 기업들이 초기 안정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투자’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지난해 4회에서 올해 6회로 강화해 운영한다.
보건의료빅데이터 멘토링 랩은 창업경진대회 역대 수상팀, 보건의료빅데이터분석·활용 연구자 등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활동에 관심이 있는 기업‧개인은 상담을 통해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김무성 빅데이터실장은 “보건의료빅데이터 멘토링 랩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스타트업 등의 성장단계별 사업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동 사업을 통해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성장 및 창업 생태계 조성을 선도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멘토링 랩은 2021년 총 6회에 걸쳐 맞춤형 강의를 제공했으며, 24개 기업이 참여해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관련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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