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분석:제약,바이오] 삼아제약, 수익성 악화

양정의 기자

stinii@mdtoday.co.kr | 2026-03-04 10:30:57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인공지능 공시분석 프로그램 개발사 타키온월드가 공동 제작한 콘텐츠다. 기업공시에 숨겨진 의미를 정확히 살펴봄으로써 올바른 정보 제공과 투자유도를 위해 준비했다. 

[mdtoday = 양정의 기자] 삼아제약의 수익성이 악화했다.

삼아제약은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전월 2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40억원에서 110억원으로 55.1% 줄었다.

당기순이익도 감소했다. 전년도 220억원에서 당해년도 130억원으로 41.4% 줄었다.

 

▲ (사진= 타키온제공)

 

회사 측은 매출 감소를 주요 원인으로 밝혔다. 매출이 줄어들면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전기 대비 55.1%, 41.4%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삼아제약은 해열진통제와 호흡기 치료제 등 전문의약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대표 품목으로는 소아용 해열진통제 ‘세토펜현탁액’과 호흡기 질환 치료제 ‘씨투스’, ‘베포린’, ‘코데날정’ 등이 있다. 이들 제품은 병·의원 처방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며 회사의 핵심 매출원 역할을 해왔다.

소아 및 호흡기 질환 치료제는 계절성과 감염병 유행 등에 영향을 받는 특성이 있는 만큼, 향후 매출 회복 여부가 삼아제약의 수익성 개선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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