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코리아, 대한자궁내막증학회와 ‘자궁내막증 문진표’ 제작·배포
최유진
gjf256@mdtoday.co.kr | 2024-10-04 16:09:30
[mdtoday=최유진 기자] 바이엘 코리아가 대한자궁내막증학회와 공동으로 제작한 ‘자궁내막증 문진표’를 최근 대한자궁내막증학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제15차 학술대회에서 최초로 공개하고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배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자궁내막증 진단과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과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런천 심포지엄은 양산부산대병원 산부인과 나용진 교수와 대구의료원 산부인과 이정호 교수가 좌장으로 세션을 이끌었으며, 부산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주종길 교수가 ‘자궁내막증의 조기 진단과 장기 치료 전략’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적인 자궁내막증 증상은 무증상부터 골반 내 출혈, 자궁 주위 유착으로 인한 월경통, 골반통, 성교 시 불편감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특히 심한 월경통은 자궁내막증의 주요 증상임에도 불구하고 진단과 치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려 오랜 기간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초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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