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기간이 길수록 폐암 발생 위해 증가…60대 이상이 20대보다 60배 ↑
30대 이상부터는 폐암 발생 위해 급격히 증가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 2022-02-14 10:58:18
[mdtoday=김민준 기자] 흡연 기간이 길수록 심뇌혈관질환과 폐암 발생 위해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폐암 발생 위해는 60대 이후가 20대보다 60배 이상 높았다.
질병관리청은 2021년 흡연 기인 질병 발생 위해도 모델 개발에 따른 우리나라 흡연자의 폐암,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해 분석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특히, 흡연 누적량이 많은 60대 이후에는 폐암 발생률(68%)이 20대(1%)에 비해 6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청은 "흡연 습성을 반영한 흡연 기간에 따른 발암 위험률 비교 결과, 흡연 기간이 짧을수록 암에 걸릴 위험이 낮아지므로 하루라도 빨리 금연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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