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인사돌, 2년 연속 국가산업대상 수상

잇몸약 부문 대상 선정… 제품 혁신과 사회공헌 활동으로 브랜드 경쟁력 입증

박성하 기자

applek99@mdtoday.co.kr | 2026-04-23 12:00:14

▲ 동국제약의 잇몸약 브랜드 ‘인사돌’이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된 ‘2026 국가산업대상’에서 잇몸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동국제약 제공)

 

[mdtoday = 박성하 기자] 동국제약의 잇몸약 브랜드 ‘인사돌’이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된 ‘2026 국가산업대상’에서 잇몸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인사돌은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국내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국가산업대상은 산업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인사돌은 시장 내 지속적인 성장세와 제품 혁신, 공익 캠페인 운영, 글로벌 인증 성과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사돌은 동국제약의 대표 브랜드로서 구강 건강 관련 제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특히 2014년 출시된 ‘인사돌플러스’는 10년간의 기초 및 비임상·임상 연구를 거쳐 개발된 제품이다. 기존 성분에 잇몸 염증 완화에 효과적인 후박추출물을 추가해 잇몸 겉과 속에 동시에 작용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또한 확인됐다. 인사돌은 2024년 스위스 의약품청(Swissmedic)으로부터 일반의약품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는 제약 선진국의 규제기관으로부터 초기 치주질환 및 잇몸 염증에 대한 효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업계는 평가한다.

 

사회적 책임 활동 역시 브랜드 상기도를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동국제약은 2009년부터 대한치주과학회와 함께 ‘잇몸의 날’ 캠페인을 운영하며 구강 건강 인식 개선에 앞장서 왔다. 또한 2016년부터는 독거 어르신을 위한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을 전개하고, 사내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을 통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인사돌은 지난 50여 년간 소비자의 일상 속에서 잇몸 건강을 지켜온 브랜드”라며 “이번 수상은 소비자 신뢰를 쌓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대국민 구강 건강 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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