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아스트라제네카, 천식 치료제 공동판매 '종료'
유정민 기자
hera20214@mdtoday.co.kr | 2026-03-04 11:42:29
[mdtoday = 유정민 기자] 대원제약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체결했던 호흡기 치료제 공동판매 계약을 종료하며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마무리했다. 양사는 지난해 초부터 이어온 천식 치료제 유통 및 마케팅 협력을 중단하기로 합의했으며, 이에 따라 관련 영업 활동도 전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 도입해 지난 1년간 공동 판매해 온 천식 치료제 ‘심비코트’와 ‘풀미코트 레스퓰’의 계약을 지난달 최종 종료했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2월, 대원제약이 국내 유통과 마케팅 및 판매를 담당하고 아스트라제네카가 제품 공급을 맡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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