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번트비프버거’ 출시

이찬양 셰프 협업으로 파인다이닝 풍미 구현한 프리미엄 버거 선보여

이가을 기자

lg.eul12280@mdtoday.co.kr | 2026-04-17 12:32:54

▲ 롯데리아가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의 독창적인 레시피와 롯데리아의 노하우를 담아낸 신제품 '번트비프버거'를 출시한다. (사진= 롯데리아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이찬양 셰프와 협업해 신제품 ‘번트비프버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패스트푸드의 틀을 벗어나 일상에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리미엄 메뉴다.

 

번트비프버거는 롯데리아의 ‘테이스트 더 펀(Taste The Fun)’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이찬양 셰프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적용해 재료 본연의 풍미와 훈연 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외관은 오징어 먹물을 활용해 그을린 듯한 검은색을 띠는 ‘번트치즈번’으로 구성됐다. 번 상단에는 체다와 모짜렐라 치즈를 바삭하게 구워내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내부에는 4시간 동안 조리한 캐러멜어니언과 육향이 강한 순비프패티를 배치해 감칠맛을 극대화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는 버거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브라운버터 오일’이 함께 제공된다. 소비자가 직접 오일을 뿌려 먹는 방식을 도입해 파인다이닝 수준의 섬세한 풍미를 구현하고자 했다.

 

해당 제품은 오는 4월 17일부터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롯데GRS 측은 이번 협업이 버거를 단순한 패스트푸드가 아닌 일상 속 미식으로 재정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스타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콘셉트에 부합하는 독창적인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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