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은 왜 안쪽부터 관리해야 할까…전층리프팅의 구조적 접근 필요

박성하 기자

applek99@mdtoday.co.kr | 2026-02-27 12:40:36

[mdtoday = 박성하 기자] 나이가 들수록 얼굴 탄력이 감소하면서 이중턱이나 팔자주름, 눈밑주름과 같은 변화가 점차 뚜렷해진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피부 표면의 문제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층, 지방층, 근막층 등 다양한 조직의 구조적 변화가 함께 작용하는 결과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표면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얼굴 내부 구조까지 고려한 얼굴리프팅 접근이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다.

일반적인 리프팅은 피부 표면의 탄력 개선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피부 노화는 피부 진피층뿐 아니라 그 아래 지방층과 SMAS층까지 복합적으로 진행된다. 피부를 지지하는 구조가 약해지면서 전체적인 처짐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이중턱이나 팔자주름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피부 표면뿐 아니라 다양한 층을 동시에 고려하는 전층리프팅 개념이 주목받고 있다.

 

▲ 이정헌 대표원장 (사진=제이린의원 제공)

전층리프팅은 피부 깊이에 따라 적절한 장비와 시술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표적으로 고강도 집속 초음파리프팅 장비인 울쎄라는 SMAS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해 조직의 수축과 리프팅효과를 유도하는 데 활용되며, 고주파 기반의 써마지와 덴서티는 진피층 중심의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콜라겐리프팅 스컬트라는 피부 내부 환경 개선과 탄력 회복을 돕는 방식으로 적용되기도 한다.

이처럼 서로 다른 깊이에 작용하는 장비와 시술을 병행하는 복합리프팅은 단일 시술 대비 보다 입체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 표면의 탄력 개선과 함께 내부 지지 구조까지 고려함으로써 보다 균형 있는 리프팅 결과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실제 리프팅후기를 살펴보면 리프팅시술 직후 변화뿐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점진적인 탄력 개선을 체감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다만 리프팅 효과의 유지기간은 개인의 피부 상태, 노화 진행 정도, 생활 습관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리프팅시술주기 또한 이에 맞춰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고주파 및 초음파 기반 리프팅은 일정 기간에 걸쳐 콜라겐 재생이 이루어지면서 개선되며, 필요에 따라 적절한 간격으로 유지 관리를 진행하는 방식이 권장된다. 특히 단일 리프팅시술에 의존하기보다 피부 상태에 맞춘 단계적 관리가 장기적인 탄력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제이린의원 부산 서면점 이정헌 대표원장은 “피부과에서 진행하는 리프팅은 단순히 피부 표면만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층과 그 아래 구조까지 고려한 접근이 중요하다”라며 “울쎄라, 써마지FLX, 덴서티, 스컬트라 등 다양한 리프팅기기와 시술의 특성을 이해하고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춰 전층리프팅 방식으로 접근할 경우 보다 안정적인 탄력 개선과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최근에는 리프팅 비용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지만, 단순히 리프팅가격만 비교하기보다는 사용 장비의 정품 여부, 시술 강도 설계, 의료진의 숙련도 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제 리프팅후기에서도 개인별 맞춤 리프팅 설계를 통해 자연스럽고 티 나지 않는 탄력 개선을 경험했다는 평가가 많다.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리프팅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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