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터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요요’ 후폭풍…“빼는 것보다 지키는 게 더 중요”8x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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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3-11-06 14:24:08

▲ 지방흡입을 통해 바디 라인을 다듬고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해도 기존 식습관 및 생활 습관을 그대로 이어간다면 다이어터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요요’ 후폭풍을 맞을 수 있다 (사진=365mc 제공)

 

[mdtoday=김준수 기자] 전 세계를 뒤엎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다양한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다. 비만 치료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국내 의료계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에서 비만 치료를 받고 미국 등 해외에서 식이 조절 및 상담으로 관리에 나서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한다. 지방흡입을 받고도 국경과 원거리를 넘어 관리를 지속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의 식이영양위원회 위원장 김우준 원장은 “지방흡입을 통해 바디 라인을 다듬고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해도 기존 식습관 및 생활 습관을 그대로 이어간다면 다이어터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요요’ 후폭풍을 맞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 연구에 따르면 요요는 당뇨 발생 위험도 증가시킨다. 정상 체중을 가진 사람이라도 요요가 반복될 경우 간의 지방 함량이 늘어나고 몸의 근육량은 줄어들면서 궁극적으로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이 증가한다. 체중 감량을 계획했다면 식습관 개선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 같은 이유로 비만 치료 의료기관들은 의료기술뿐만 아니라, 식이, 생활 습관, 운동 등 치료 후 관리 프로세스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365mc 식이영양위원회에 따르면 잘 먹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은 살도 잘 뺐다. 365mc가 지난해 자사 식단 관리 앱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식단일기 중 다이어트식단을 가장 많이 기록한 상위그룹의 몸무게 변화량은 평균 5.62kg인 반면 동일하게 다이어트식단을 최다 식단으로 기록한 하위그룹은 2.84kg의 체중 변화를 기록했다.

365mc 김우준 원장은 “무엇을 먹었는지 꾸준하고 솔직하게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다 보면 잘 먹는 방법을 알게 되고 결국에는 체중 관리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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