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아일로’, 2026 국가산업대상 수상
제약 기반 연구 역량 앞세워 이너뷰티 시장 입지 강화 및 글로벌 확장 가속화
신현정 기자
choice0510@mdtoday.co.kr | 2026-04-16 12:45:46
[mdtoday = 신현정 기자] 동아제약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2026 국가산업대상’ 이너뷰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각 산업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동아제약은 피로회복제 ‘박카스’를 비롯한 장수 브랜드를 통해 다져온 안정적인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더마 화장품 등 헬스케어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아일로는 이번 평가에서 국내 이너뷰티 시장 내 지속적인 성장세와 제품 개발 역량,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2022년 론칭한 아일로는 ‘내면에서부터 건강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자신감’을 브랜드 가치로 내세우며 체감형 이너뷰티 솔루션을 지향한다. 현재 스킨 이너뷰티와 슬리밍 등 두 가지 라인을 중심으로 피부 건강과 체형 관리를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대표 제품인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은 피부 진피층의 약 90%를 차지하는 타입1 콜라겐을 3000mg 함유하고 있다. 저분자 콜라겐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고려했으며, 액상 제형에 오렌지향을 더해 피쉬 콜라겐 특유의 비린 맛을 개선했다. 최근에는 혈당과 체지방, 배변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3중 기능성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슬림컷 젤리’를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아일로는 제약사 기반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주요 유통 채널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으며,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추세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아일로는 검증된 연구와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가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제품 설계를 지향하는 브랜드”라며 “이너뷰티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의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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