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옥 인천힘찬종합병원장, 세계여자의사회 서태평양지역 국제학술대회 주최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4-07-15 15:06:58
[mdtoday=김준수 기자] 세계여자의사회 부회장 겸 서태평양지역 대표인 김봉옥 인천힘찬종합병원장이 주최한 2024 세계여자의사회(MWIA) 서태평양지역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필리핀 세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홍콩·대만·일본·필리핀·중국 등 세계여자의사회 서태평양지역 7개 회원국이 참여한 가운데 ‘여의사들의 의학교육과 리더십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의학 분야에서의 차세대 여성 리더, 의료계의 변화를 주도하는 여성 등 다양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행사에는 박혜영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 이사장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학술대회 기간 동안 김봉옥 병원장은 여성 의료인 멘토링 세션에서 직접 강의에 나서 “여의사 한 명이 성장하는데 긴 시간 동안 다양한 멘토링이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김봉옥 병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탐구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여의사들의 의학적 역량 강화와 변혁적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달성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2년 세계여자의사회 부회장 겸 서태평양지역 대표에 취임한 김봉옥 병원장은 서태평양지역 여의사들을 대표하며 세계 여성들의 권익, 여성과 아동의 건강 및 젊은 여의사들의 지위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