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14~16일 당첨자 계약 진행
최유진
gjf256@mdtoday.co.kr | 2025-01-13 16:25:43
[mdtoday=최유진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14일부터 서울 상봉터미널 자리에 들어서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13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 결과, 59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570명이 청약을 접수하며, 평균 9.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59㎡ 타입은 105.4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달성했다.
또한 전용면적 98·118㎡ 타입의 경우 계약금을 5%로 적용하고, 계약금 1차는 5000만원, 계약금 1차분을 제외한 잔금은 30일 이내에 납부하도록 함으로써 수요자의 초기 자금 조달이 수월하도록 했다. 더해 전용면적 39·44㎡ 타입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상봉·망우 일대 개발도 활발해 정주여건은 꾸준히 개선된다. 상봉재정비촉진8구역은 48층 주상복합으로 준공을 마쳤고, 상봉재정비촉진지구에는 4개의 촉진구역(7~10구역)과 상봉9-I 존치관리구역, 상봉특별계획7구역 등이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상봉역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상봉13구역, 곳곳에서 추진 중인 모아타운 사업, 상봉역 앞 상봉역 역세권청년주택도 추진중이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사업도 추진되며, 상봉터미널 인근 면목동 88-93번지 일대 4만4000여㎡ 부지에 기존 저층 주거지를 재개발해 1168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분양가도 지속적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작년 11월말 기준 서울 아파트 분양가는 1년 전 대비 38.01% 오른 것으로 나타나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신규 공급이 부족한 중랑구에서도 주거 여건이 가장 뛰어난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지역을 대표하는 초고층 ‘더샵’ 브랜드 단지라는 상징성, 미래 개발가치 까지 갖춰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라며 “향후 중대형을 중심으로 서울 신축 입주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고돼 희소가치도 높아 실수요, 투자자 모두의 문의가 꾸준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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