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피부 탄력 고민···리프팅 시술시 유의사항은?
신창호
ssangdae98@mdtoday.co.kr | 2024-12-31 16:49:45
[mdtoday=신창호 기자] 날씨가 춥고 건조한 겨울에는 피부 면역력과 재생력이 떨어지면서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쉽다. 이로 인해 피부 건조증, 탄력 저하, 주름 등의 노화 현상이 급격히 빨라지게 된다.
노화 현상은 홈 케어만으로는 개선하기에 한계가 있다. 이때 슈링크 유니버스, 인모드 등의 리프팅 시술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슈링크 유니버스는 고강도의 집속 초음파(하이푸)를 이용하는 리프팅 장비로 피부 깊숙한 곳에 위치한 SMAS층에 60-70도의 초음파 에너지를 조사하여 SMAS층을 응고 및 수축하는 원리의 시술이다.
노화된 콜라겐을 재생하고, 근막층을 당겨 피부 탄력을 개선함과 동시에 얼굴 라인을 개선할 수 있다. 슈링크 유니버스는 진피층, 피하지방층, SMAS층 등 다양한 깊이에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특징이 있으며, 처짐과 탄력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불필요한 지방세포 사멸을 유도하여 볼살, 심부볼, 이중턱을 개선해 탄력 있는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피부 속부터 콜라겐 생성과 엘라스틴 재생이 촉진되면서 탄력, 피붓결, 잔주름이 개선되면서 매끈한 피부로 변화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메이릴리의원 김슬아 대표원장은 “리프팅 시술이 어느 정도 대중화되었으나, 개인의 피부 특성을 고려하여 적절한 시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에너지 샷 수, 강도 등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술을 받으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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