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각계 전문가와 디지털 기술 활용한 수입식품 안전관리 혁신 논의
김강립 처장, '수입식품 안전관리의 디지털 전환' 강조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 2022-01-19 14:42:40
[mdtoday=김민준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각계(행정, 산업공학, 규제과학, 데이터과학, 유통 등) 전문가와 함께 수입식품 안전관리 혁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은 ▲수입식품 안전관리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현황 및 성과 ▲디지털 신기술의 민간분야 활용 사례 ▲규제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디지털 전환의 효과적 추진 방안이다.
식약처는 수출국 현지실사, 통관검사, 유통 중 수거·검사, 해외직구 안전관리 등 전주기에 걸친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실시해 위해식품의 국내반입을 차단하고 안전한 수입식품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통관단계 서류검토 자동화 ▲인공지능 기반 위험예측 시스템 고도화 ▲공유형 빅데이터 융복합 플랫폼 구축 ▲첨단소통기술을 활용한 수입식품 안전정보 제공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수입식품 안전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확산되면서 해외직구 또는 구매대행 형태로 해외식품 유입이 급증하는 상황”이라면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 자동화, 위해식품 예측, 실시간 안전정보 제공 등 수입식품 안전관리에 대한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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