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강남성심병원,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 봉사 진행

총 220가구에 1075만원 상당 쌀·라면·떡국 전달

김미경 기자

sallykim0113@mdtoday.co.kr | 2025-02-10 14:31:12

▲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기부 물품 전달(사진=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지난 1월 22일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나눔봉사단을 포함한 전 교직원이 ‘사랑의 쌀독 모금함’을 통해 1075만원 상당의 성금을 모았다. 봉사단은 성금으로 쌀10㎏, 라면 1박스, 떡국떡 1㎏로 구성된 물품 세트를 마련했다. ​

마련된 물품은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금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작복지재단을 통해 인근 지역구 11개 동(영등포구 대림1·2·3동, 신길3동, 도림동, 금천구 시흥1·4·5동, 독산1·2동, 동작구 신대방1동)의 소외된 저소득층 이웃 220가구에 전달됐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나눔봉사단장 민양기 교수는 "교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지난 2009년 4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자 ‘작은 나눔, 따듯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나눔봉사단을 창립했다.

이후 매년 사랑의 쌀 나눔을 포함해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 의료비 지원, 사랑 듬뿍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위로(We路)캠페인‘을 펼치며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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