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우수힘찬인’ 우즈베키스탄서 해외연수 진행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2024-10-14 17:00:53

▲ 인천힘찬종합병원 간호사들이 부하라 힘찬병원 외래 부서장에게 업무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힘찬병원 제공)

 

[mdtoday=이재혁 기자]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이 병원을 빛낸 ‘우수힘찬인’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및 친선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힘찬병원은 인천힘찬종합병원과 강북·부평·부산·창원힘찬병원의 장기근속 우수사원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부하라 힘찬병원이 있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해외연수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박혜영 재단 이사장, 김봉옥 인천힘찬종합병원장, 김한영 재단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우수힘찬인들은 부하라 힘찬병원을 방문해 병원을 견학하고 현지 의료진 및 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부하라 힘찬병원의 발전방향과 앞으로의 계획을 모색하는 등 상호 교류와 친선을 다졌다.

또한 이들 우수사원들은 간호, 물리치료, 방사선 등의 업무에서 현지 부서장들에게 직접 실무교육도 진행했다.

박혜영 재단 이사장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해외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그 동안에는 부하라 힘찬병원 직원들이 한국으로 직접 와서 교육을 받았다면 이제는 한국의 우수한 직원들이 직접 부하라 힘찬병원으로 가서 현지 병원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함께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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