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엠자임, '컴파운드 케이 양산 기술' NET신기술인증 획득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2-06-07 15:01:08
[mdtoday=김준수 기자] 에이스엠자임은 개발 중인 항암병용치료제 ACE-HK20의 주요성분인 Compound-K(컴파운드 케이)의 양산 기술을 신기술로 인정받아 정부가 부여하는 ‘NET신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NET신기술인증이란 정부가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우수 기술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로 기업, 연구기관 및 대학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 발굴해 그 우수성을 인증하여 신기술의 상용화와 거래를 촉진하고 제품 신뢰성을 제고해 구매력을 창출하기 위한 제도이다.
NET신기술인증은 국내에서 받을 수 있는 인증 중에 가장 난이도가 높은 인증으로 잘 알려져 에이스엠자임의 기술력을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회사는 말하고 있다.
최근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평가의 전문심사가 까다로워지면서 올해 들어 기술특례를 통해 IPO에 성공한 기업은 단 3곳에 불과하다. 그 중 식물세포 플랫폼 기술로 기술특례상장에 성공한 ‘바이오에프디엔씨’는 2건의 NET신기술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기술평가에서 주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스엠자임 임완택 대표이사는 “최근 기술특례상장 기준이 까다로워짐에 따라 상장 가능한 기업의 옥석 가르기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NET 신기술인증이야말로 기술력을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이므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한 NET 신기술의 추가 획득으로 기술특례상장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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