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단기간 관리 전략은?
최민석 기자
press@mdtoday.co.kr | 2026-02-23 09:00:00
[mdtoday=최민석 기자] 새 학기를 앞둔 대학생들에게 다이어트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관심사다. 개강이나 입학을 기점으로 새로운 환경과 인간관계를 마주하게 되면서 외모 관리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학업 일정과 불규칙한 생활 패턴으로 인해 장기간의 체중 관리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로 인해 최근에는 짧은 기간 안에 효율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들이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다이어트약, 지방분해주사, 온다리프팅 등이 있다. 다이어트약은 개인의 체질과 생활 습관을 고려해 처방받을 경우 식욕 조절과 대사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비교적 간편한 관리 방법으로 꼽힌다. 특히 운동이나 식단 조절이 어려운 시기에 병행하기 좋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피부 탄력과 라인 개선을 함께 원한다면 온다리프팅도 선택지 중 하나다. 극초단파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깊숙한 층에 열 자극을 전달함으로써 처진 피부를 탄탄하게 잡아주고 바디 라인을 정돈하는 데 도움을 준다. 체중 감량과 함께 탄력 저하가 걱정되는 경우 병행 관리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어떤 방법이든 무분별한 선택보다는 개인의 체형과 목표, 생활 패턴을 고려한 계획이 중요하다. 특히 과도한 단기 다이어트보다는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관리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플랜에스의원 강남점 도건기 대표원장은 “개강이나 입학을 앞둔 대학생 다이어트는 단순히 체중 숫자를 줄이기보다 생활 리듬과 체형 고민을 함께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다이어트약, 지방분해주사, 온다리프팅 등은 개인 상태에 맞게 선택하고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거쳐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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