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연합의원, 대구 범물종합사회복지관에 관절보호대 4500개 전달

최민석 기자

august@mdtoday.co.kr | 2024-09-23 15:59:52

▲ 전익호 메이킹 디자인 대표, 박철우 다올연합 대표원장, 김석표 범물종합사회복지관장 (사진=다올연합의원 제공)

[mdtoday=최민석 기자] 다올연합의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 대구 범물종합사회복지관에 사회적 약자 및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원물품은 관절보호대 4500개로 취약계층과 지역 어르신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올연합은 메이킹 디자인, 알리고, 메스코, 메디바이스 등의 회사들과 뜻을 모아 대구 거주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자체 기금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후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올연합은 보건복지부 장애인 건강주치의 기관 및 재택의료센터로 지정, 국민건강보험공단 표장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구 수성구청과 ‘치매조기검진사업’ 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주민의 보건증진에 힘쓰고 있다.

치매조기검진사업은 치매 위험이 높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기억력검사)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고자 하는 국가사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소 방문 없이 다올연합의원에서 당일 검사가 가능하다.

신경과 전문의, 간호사, 임상병리사, 사회복지사, 전문상담인력으로 구성된 치매조기검진 및 노인건강 관리를 위한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박철우 대표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의료 취약계층을 위하여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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