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의료진, 벤치마킹 위해 플레저성형외과 방문
줄기세포 주사 시술과 선진 성형술 습득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2024-11-06 16:03:43
[mdtoday=이재혁 기자] 필리핀 Le Meur병원(마닐라 소재)의 의료진과 관계자가 줄기세포 시술과 선진 의료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플레저성형외과를 방문했다.
줄기세포 전문기업 미라셀 해외사업부 리차드 베니테즈의 안내로 Le Meur병원의 통합의학 전문 프레드릭 프란시스코 박사(Dr. Frederick Francisco), 재생의학 미용 전문 셰릴 팔라드 박사(Dr. Sheryl Palad), CEO 페레라 플로리메이, 비즈니스 개발 담당 마리테스 산티스테반이 플레저성형외과를 찾았다.
플레저성형외과 손유석 원장은 매년 대한성형외과학회 연례학술대회(PRS)를 비롯해, ‘2024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Aesthetic Plastic Surgery)’에서 코 성형 및 재건술의 임상 사례를 발표하는 등 성형외과 전문의로써 여러 국제학회에 연사로 초청받아 강의도 펼치고 있다.
셰릴 팔라드 박사는 “한국의 줄기세포 시술은 배양하지 않고 바로 추출 농축해 신선한 셀(Cell) 그대로 투여할 수 있어 상당히 매력적”이라며 “스마트 엠셀 줄기세포 시스템의 효과와 성형수술에 줄기세포 병행시 장점, 시술 전후 케이스 등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최근 한국 성형외과에서 주로 하는 시술 등 최신 트렌드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다. 의료장비, 선진 성형 기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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