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서울재활병원,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재활의료 기술 개발 MOU

재활 디지털헬스케어·의료 플랫폼 개발 등 협력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2023-12-12 16:06:33

▲ 이지선 재울재활병원장과 이용훈+UNIST+총장(우측)이 협약서를들고 있다. (사진=UNIST 제공)

 

[mdtoday=이재혁 기자] UNIST가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에서 임상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UNIST는 서울재활병원과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재활 의료기술 개발과 공동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 기관은 UNIST 대학본부 6층에서 협약식을 열고, 재활영역의 다양한 기술개발과 실증 공동연구 등을 함께 진행하기로 하기로 약속했다. 서울재활병원의 기능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한 재활의료 플랫폼 서비스 개발 공동 연구도 진행된다.

서울재활병원은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 산하 병원으로 1998년 설립돼, 실험용이 아닌 임상용 재활 로봇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등 국내 최고 재활전문병원 중 한 곳으로 성장해 온 기관이다.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으로 서울 유일의 수도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기도 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UNIST는 UNIST 스마트헬스케어연구센터의 진단 및 예방기술, 재활 로봇 등 재활보조기기, AI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등의 실증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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