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원, 갑상선 내시경 수술 5000례 달성
최민석 기자
press@mdtoday.co.kr | 2026-01-09 16:09:06
[mdtoday=최민석 기자] 민병원이 갑상선 내시경 수술 누적 5000례를 달성했다.
민병원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다양한 수술 접근법과 치료 기술을 환자 상태에 맞춰 정교하게 적용해 온 결과다. 실제로 민병원은 갑상선 질환 치료 관련해 절개 수술부터 내시경 수술, 로봇 수술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갖추고 있다. 특히 환자의 병변 위치와 크기, 미용적 요구, 회복 속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수술법을 제시하는 맞춤형 치료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특히 다빈치 SP 로봇을 통해 고난도 갑상선 수술의 정밀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단일공 로봇 시스템의 장점을 극대화해 수술 시 시야 확보와 신경 보존, 출혈 최소화 측면에서 수술 안정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민병원 김종민 병원장은 “절개 수술, 내시경 수술, 로봇 수술 등을 모두 아우르는 폭넓은 수술 스펙트럼과 축적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갑상선 질환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번 갑상선 내시경 수술 5000례 달성은 그간 환자 안전과 치료 완성도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민병원만의 진료 철학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전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