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백에 탄력 저하 개선하는 레이저 질타이트닝 앞서 '이것' 중요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 2024-10-14 18:09:28
[mdtoday=조성우 기자] 외음부, 즉 소음순 및 대음순의 색소침착 현상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들이 많다. 아울러 질 탄력 저하로 남 모를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 이러한 컴플렉스를 개선하기 위해 외음부 미백이나 질 타이트닝 시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여성들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외음부 색 변화를 겪는다. 호르몬 변화, 마찰, 기타 생활 습관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외음부 색이 어두워질 수 있다. 특히 임신이나 사춘기, 생리 주기 중 호르몬 변화로 인해 멜라닌 생성이 증가해 색소침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외에 꽉 끼는 옷을 자주 입거나, 운동 등으로 인해 외음부에 지속적인 마찰이 가해질 경우에도 색이 어두워질 수 있다. 유전적 요인 역시 외음부 색소 침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자연스럽게 얇아지고 탄력이 줄어들며 색소침착이 더욱 두드러지기도 한다.
외음부의 색소 침착과 더불어 질 탄력 저하로 고민하고 있다면 레이저 시술을 고려할 수 있다. 아포지 엘리트 플러스 시술은 소음순, 대음순 조직의 손상, 흉터 등을 남기지 않고 색소침착 원인 요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여 미백 효과를 높이는데 기여한다. 멜라닌을 타겟으로 한 레이저 필링을 반복 시행해 피부 재생을 유도하고 미백 효과를 구현하는 원리다. 비교적 적은 횟수의 시술로 효과적인 미백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 시술 후 얼룩 없이 균일한 톤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다.
강남르시엘여성의원 이미범 원장은 "외음부의 색소 침착, 질 탄력 저하 등은 많은 여성들이 겪는 자연스러운 변화인데 심미적인 불편함이나 자신감 저하로 이어지고 심지어 우울증까지 일으킬 수 있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이러한 문제는 미백 및 타이트닝 시술을 통해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데 민감한 부위를 대상으로 이뤄지는 방법인 만큼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의료진을 선택해 정밀 상담을 거쳐 시행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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