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출입 개선 위해 확인해야 할 체크 포인트는?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3-07-14 16:45:20

[mdtoday=김준수 기자] 얼굴 옆면을 바라볼 때 코 끝과 턱 끝에 비해 입이 앞으로 튀어나온 듯한 상태를 돌출입이라고 한다. 뚱해 보이거나 화가 난 듯한 느낌을 주어 부정적인 인상을 주고 사회생활 속 자신감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교합이 맞지 않아 저작 기능을 원활히 하지 못하며 발음이나 발성 등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돌출입은 잇몸이 앞으로 튀어나와 있는 경우, 치아가 앞쪽으로 기울여져 튀어나와 있는 경우, 위아래 턱이 맞물리지 않고 어긋나 있는 경우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구강 상태를 면밀하게 진단하고 검사 결과를 토대로 판단해야 하는데 만약 치아가 앞쪽으로 튀어나온 경우라면 치아교정을 통해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


돌출입을 바로 잡기 위해 치아배열, 상악과 하악 발달 정도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하고 개개인의 구강 상태를 고려해 맞춤 계획이 수립돼야 한다. 치아교정을 고려할 때 발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만, 앞니를 이동할 때 공간이 충분하다면 비발치로도 가능하기에 더욱 명확한 진단이 선행돼야 한다.
 

▲ 김기범 원장 (사진=연세베스트치과 제공)

부천 연세베스트치과 김기범 원장(교정과 전문의)은 “돌출입 교정을 통해 심미적 문제를 해소함은 물론 저작기능과 발음 기능 등의 문제도 개선할 수 있다”며 “고난도 치료 과정이기 때문에 면밀한 진단과 계획 수립 위한 노하우와 체계적인 교정 치료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는지, 책임 진료하고 사후 관리까지 세심함이 있는지 살펴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banner_link:hover{color:#fff!impor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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