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프렌치카페 3종 등 일부 제품 가격↑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부득이하게 인상”
이한희
hnhn0414@mdtoday.co.kr | 2023-02-21 08:39:05
[mdtoday=이한희 기자] 남양유업이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컵커피 3종 등 총 5개 제품의 가격을 최대 200원 인상한다.
남양유업 측에 따르면 컵커피인 프렌치카페 제품과 건강기능식품인 테이크핏의 가격이 오른다.
프렌치카페는 카페오레컵, 카라멜마끼아또컵, 카푸치노컵(200mℓ) 제품이 기존 1900원에서 2100원으로 200원 인상된다. 테이크핏은 고소한맛과 초코맛(250mℓ)이 기존 2800원에서 2900원으로 인상된다.
이번 인상에 대해 남양유업 관계자는 “타사의 제품들은 지난해 하반기(9~10월)에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면서 “남양유업은 타사에 비해 300원정도 저렴하게 판매했었다. 최대한 가격인상 없이 판매하고자 했으나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부득이하게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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