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호 병원장 (사진=더나눔병원 제공) [mdtoday=최민석 기자] 인천 더나눔병원이 단일공 복강경 수술 1만례를 최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더나눔병원에 따르면 윤석호 병원장은 맹장·탈장·담낭 등 복부 질환 분야에서 단일공 복강경 수술을 다년간 시행해 온 외과 전문의다. 특히 최근 맹장수술 4137례, 탈장수술 2253례, 담낭절제술 4211례 등 총합 1만례 이상의 복강경 개인 수술 실적을 달성했다.
단일공 복강경 수술은 배꼽 한 곳에 작은 절개만을 통해 기구를 삽입하는 수술 방법으로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통증 및 회복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일반 복강경 대비 기구 조작 및 시야 확보 난이도가 높다. 따라서 의료진 숙련도와 체계적인 수술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더나눔병원 관계자는 “응급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신속한 수술 가능 여부와 회복 과정까지 포함한 팀 단위 치료 역량”이라며 “뿐만 아니라 수술이 가능한 병원과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병원 개념이 서로 다른 가운데 수술·진단·추적 관리까지 이어지는 안전한 원스톱 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