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 카카오와 과천 막계 'AI 바이오 헬스케어 단지' MOU 체결

박성하 기자

applek99@mdtoday.co.kr | 2025-08-18 17:40:26

▲ (왼쪽부터) 윤경욱 차헬스케어 대표, 윤도흠 차병원 의료원장,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가 '과천막계지구 AI(인공지능)기반 첨단 바이오 헬스케어 단지'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차병원 제공)

 

[mdtoday=박성하 기자] 차병원은 차헬스케어, 카카오헬스케어와 ‘과천막계지구 AI(인공지능) 기반 첨단 바이오 헬스케어 단지’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 과천시는 2035년 계획 인구 14만명을 목표로 막계지구를 개발 중이다. 이에 3사는 가속화 되는 고령화로 인한 의료·복지 수요에 발맞춰 과천을 미래형 의료·산업·복지 융복합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

차병원·차헬스케어·카카오헬스케어 3사는 앞으로 ▲미래형 첨단 종합병원 설립 ▲IT·BT·NT 등 첨단산업 기반 확보 ▲세대 공존형 시니어 헬스케어 타운 조성 ▲AI 기술 접목 글로벌 의료 복합타운 구축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차병원 그룹은 강남차병원의 중장기 이전을 검토하고, 과천을 미래형 첨단 스마트병원의 거점으로 삼아 국내외 주요 의료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메디컬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력은 차병원이 65년간 축척해 온 임상·연구 노하우와 차헬스케어의 미국·호주·싱가포르·일본 등 글로벌 병원 운영 경험 및 의료 네트워크·헬스케어 서비스 연계 전문성, 그리고 카카오헬스케어의 AI 디지털 헬스 플랫폼 기술력을 융합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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