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대 교수들, 학술교류 위해 제일정형외과병원 방문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2-11-09 17:18:01

▲ 앨라배마 대학 및 서던캘리포니아 대학의 교수진이 제일정형외과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일정형외과병원 제공)

 

[mdtoday=김준수 기자] 제일정형외과병원은 지난달 24일 미국의 명문 의학대학으로 꼽히는 앨라배마 대학의 Herrick Siegel 교수와 서던캘리포니아 대학의 Daniel Allison 교수가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두 교수는 제일정형외과병원의 수술실을 비롯한 전반적인 시설을 둘러보았으며, 신규철 병원장, 구경회 K-관절센터장과 함께 관절 치환술 연수 프로그램 및 인공고관절 임플란트 선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관절 치환술 연수는 구경회 원장을 중심으로 조남수 원장을 포함한 제일정형외과병원의 저명한 관절 전문 의료진에게 인공고관절 치환술, 인공슬관절 치환술, 인공견관절 치환술의 술법을 보고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두 교수는 두 대학의 의대생을 비롯해 관절 전문의들의 연수 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며 “선진화된 진료 시스템을 갖춘 제일정형외과병원에서 실력 좋은 의사들의 술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미국으로 돌아가 해당 연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계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인공고관절 임플란트 선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 “구 원장과 미국 Javard Parvizi 교수들이 공동 개발한 인공고관절 임플란트의 장점을 명확히 이해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신규철 병원장은 “Herrick Siegel 교수와 Daniel Allison 교수를 만나게 돼 기쁘다. 1시간가량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우리 병원에 대해 좋게 봐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관절 치환술 연수 프로그램이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에는 인공관절 전문 제조기업 코렌텍 아메리카의 Michael Y. Son 사장이 제일정형외과병원에 방문해 관절 치환술 연수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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