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변화 가능한 포니테일 리프팅 원리와 주의할 점
최민석 기자
press@mdtoday.co.kr | 2025-11-13 09:00:00
[mdtoday=최민석 기자] 최근 동안 성형의 트렌드는 ‘자연스러움’과 ‘빠른 회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중에서 ‘포니테일 리프팅(Ponytail Lifting)’은 머리를 높게 묶은 포니테일처럼 얼굴 전체가 위로 당겨진 듯한 인상을 주는 리프팅이다.
포니테일 리프팅은 기존의 안면거상술에 비해 절개 범위가 작다. 양측 헤어라인 안쪽 약 2cm 정도만 절개해 진행하며, 절개 부위가 모발 속에 숨겨져 있어 수술 후 흉터가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또한 단순히 피부 표면만 당기는 것이 아니라 측두부의 깊은 층까지 박리 및 고정해 근본적인 처짐 개선을 유도한다.
포니테일 리프팅은 주로 20~40대 초반, 즉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단계의 환자들에게 적합하다 할 수 있다. 특히 눈가나 관자 부위의 미세한 처짐, 중안면부 탄력 저하가 시작된 경우 좋은 반응을 보인다. 다만, 목선까지 처짐이 심한 중장년층이라면, 전통적인 안면거상술이 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
드림성형외과 박양수 대표원장은 “포니테일 리프팅은 흉터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인상을 개선하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선택”이라며, “짧은 절개와 빠른 회복, 그리고 자연스러운 동안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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