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도, 상장유지 결정…3개월 만에 주식거래 재개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2024-10-02 18:40:30
[mdtoday=이재혁 기자] 비피도가 2일부터 주식거래가 재개됐다고 밝혔다. 지난 9월 30일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비피도 주권의 상장유지를 결정함에 따라 매매정지 약 3개월 만에 거래가 재개된 것이다.
3개월간의 심사기간동안 영업, 재무, 지배구조 등 경영전반에 걸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종 상장유지라는 결정를 받았다. 또한 거래소는 비피도를 ‘관리종목’에서 ‘중견기업부’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한편 비피도는 지난달 27일 공시를 통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공고했다. 신규이사진 선임과 정관변경을 통한 감사위원회, 투명경영위원회 등을 이사회 내 위원회로 설치하는 것이 주된 의안사항이다.
아울러 회사는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환인제약이 기업 경영 안정성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자발적 보호예수를 확약했다고 전했다. 보유주식 245만5000주 전량이 대상이며 기간은 거래재개일로부터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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