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수협 회장, ‘노량진 복합개발’ 재개…수산업 재건·어업인 권익 박차
최유진
gjf256@mdtoday.co.kr | 2025-03-27 18:20:21
[mdtoday=최유진 기자]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이 "수산업을 재건하는 고강도 개혁과 어업인 권익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량진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재개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2007년부터 2021년까지 옛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서 1만4590평(약 4만8231㎡) 규모의 유휴부지에 공동 주택과 업무시설, 판매시설을 짓는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했지만, 2023년 부동산 시장 여건이 나빠져 중단한 바 있다.
노 회장은 "노량진 부지의 입지와 경쟁력을 고려할 때 사업자 공모를 재개하기 적정한 시기라는 데 의견을 모아 사업을 다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며 "노량진 개발의 궁극적인 목표는 어업인과 수산업에 대한 획기적인 지원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회장은 "국민의 대표 먹거리인 수산물이 잘 소비되고 안정적으로 생산되는 여건을 만들어야 수산업을 이끄는 어업인과 일선 수협이 발전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정착시키는 데 남은 임기를 쏟아부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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