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전립선암 치료제 SOL-804 임상1상 완료
기존 치료제 약점인 흡수율 및 음식물 영향 개선
용량 결정 후 허가 위한 임상 진행 예정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 2022-02-25 17:49:43
[mdtoday=김동주 기자] 부광약품은 자회사 다이나세라퓨틱스를 통해 개발하는 항암제 SOL-804의 1상 임상시험이 완료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상 시험은 기존 약물의 흡수율을 개선한 SOL-804가 어떤 용량에서 기존 약물과 동일한 혈중 농도를 가지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대병원에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SOL-804와 자이티가(Zytiga)정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비교하기 위한 무작위 배정, 교차, 단회 투여 임상시험이다.
부광약품은 이번 임상 결과를 통해 용량을 결정한 후에 허가를 위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빠른 허가를 위한 전략으로 부작용의 개선 및 기존 약물이 스테로이드를 복용해야하는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에 대한 임상은 허가 후에 진행해 기존 약물 대비 장점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부광약품의 자회사인 다이나세라퓨틱스는 지난 2016년 덴마크 솔루랄파마(Solural Pharma)로부터 SOL-804의 전세계 개발 및 판권을 취득해 독점 개발하고 있다.
또한 부광약품은 싱가포르의 조인트벤처 재규어를 통해서 최신 면역항암제인 AhR길항제와 미국의 바이오벤처 임팩트바이오를 통하여 고형암에도 적용가능한 CAR-T 세포치료 항암제를 개발하는 등 항암제 중에서도 최첨단에 있는 파이프라인을 진행중에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최근 OCI와의 공동경영을 시작해 개발비용이 상대적으로 많이 드는 항암제 개발에 있어서 OCI의 자금력이 큰 무기가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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