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수술 치료 전에 주기적 검진이 더 중요
최민석 기자
august@mdtoday.co.kr | 2025-03-13 17:47:35
[mdtoday=최민석 기자]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여성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이 활성화됨에 따라 자궁근종을 포함한 다양한 여성 질환에 대한 조기 검진과 예방적 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자궁근종은 35세 이상 여성의 약 40~45%가 경험하는 대표적인 여성질환으로,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검진을 놓칠 경우 크기가 커지거나 위치에 따라 생리 과다, 골반 통증, 빈혈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적절한 진단과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여성의 건강한 삶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적 관리”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여성들이 자궁근종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을 미리 진단받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정 원장은 또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여성들이 자궁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고, 필요할 경우 적절한 의료적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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