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스타피부과, 청소년 문신제거 프로젝트 ‘사랑의 지우개’ 참여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2-04-08 17:56:02

 

[mdtoday=고동현 기자] 연세스타피부과가 청소년 문신제거 프로젝트 ‘사랑의 지우개’ 사업에 참여한다.

‘사랑의 지우개’ 프로젝트는 대한피부과학회와 경찰청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한때 충동적인 호기심 등으로 문신을 새긴 청소년에게 문신제거 기회를 제공해 이들이 사회적 낙인을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찰청은 만 19세 미만 해당 청소년을 선별하고, 대한피부과학회 피부과 전문의 네크워크를 활용해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피부과에 의뢰하는 방식이다.

신촌연세스타피부과 강진문, 이상주 대표원장을 비롯해 피부과 전문의들이 직접 청소년들을 만나 피부 상태를 점검하고 R제로 테크닉을 이용한 문신제거를 시행한다.

R제로 테크닉은 PFD(Perfluorodecalin) 특수 약물요법과 피코웨이 레이저를 이용한 문신제거 시술로, 일반 문신제거 방법의 한계를 보완한 치료법이다. 1회 시술시 최대 4번까지 레이저가 통과되도록 해 주변 피부를 보호하면서 문신을 효과적으로 지워낸다. 일반적인 문신제거 방법으로 시술했을 때보다 치료 횟수를 단축시킬 수 있으며, 단색 문신은 물론 여러 색상을 이용한 컬러 문신도 적용이 가능해 대형문신과 타투, 눈썹문신 제거에도 활용된다.

신촌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대표원장은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의학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손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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