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신규 코로나19 변이 백신 ‘스파이크박스제이엔주’ 허가
국내 제조 유일 mRNA 방식 백신…“원활한 공급 기대”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2024-09-11 18:37:02
[mdtoday=이재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모더나코리아가 신청한 ‘스파이크박스제이엔주’에 대해 11일 제조판매 품목허가했다고 밝혔다.
‘스파이크박스제이엔주’는 지난 8월 30일 허가된 한국화이자제약의 코로나19 백신과 같이 JN.1 변이주 항원을 발현하도록 설계된 mRNA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백신이다.
식약처는 이번 백신의 안전성·효과성 및 품질 등을 엄격하게 심사하면서도 다음 달로 예정된 고위험군 대상 국가 예방접종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두 달여 만에 신속하게 허가했다.
이번에 허가된 ‘스파이크박스제이엔주’는 국내에서 허가된 mRNA 방식 코로나19 백신 중 유일하게 국내(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제조하므로, 해당 백신이 원활하게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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