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케어, 정확한 진단과 맞춤 계획이 관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3-03-14 10:00:00
[mdtoday=김준수 기자] 추운 겨울철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 날씨가 성큼 다가온 가운데 결혼 시즌이 가까워지면서 예비 신부, 신랑들이 코로나로 미뤄왔던 스킨케어, 스킨부스터 등의 피부 케어에 관심이 많다.
무엇보다 평소 생활 습관을 체크해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필요에 따라 피부과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근본적인 도움이 된다.
웨딩케어는 결혼 일정에 맞춰 여유롭게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피부 관리를 본격 시작하기 전 개인별 피부 타입과 피부 문제를 정확히 파악해 맞춤 치료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와 함께 피부 재생 및 콜라겐 생성을 돕는 주사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스킨부스터라고도 불리며 스킨보톡스, 리쥬란, 쥬베룩 등이 있다.
쥬베룩은 PDLLA와 히알루론산 성분을 피부 피하층에 직접 주입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유도하는 방법이다. 이에 따라 피부 탄력 증진, 피부 재생 그리고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입자가 작고 부드러워 염증 등의 부작용도 줄어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강점이다.
이에 대해 클린업피부과 영등포점 신종훈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본인 피부 상태에 맞는 적합한 치료 및 관리를 받아야 한다”며 “메디컬스킨케어와 주사시술은 현재 피부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개인 맞춤으로 치료 받는 것이 핵심”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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